2024년 5월 30일 목요일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미션 1단계 : 무관심을 관심으로 ]


 사전미션을 완수하고 미션 1단계를 끝냈습니다!

미션 중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이 있었는데

외국인 친구를 어디서 사귀는지 몰라서 여기저기 헤매다가

slowly 라는 앱을 알게 되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미션1단계는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무관심을 관심으로"라는

주제로 활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발대식에 참여한 사진을 올리고 특강을 보고 댓글을 씁니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 우정을 쌓아 그 내용을 올리면

1단계는 끝입니다!

그럼 활동 내용을 알아봅시당😄



  • 순서 1 : 발대식 특강과 교육강의 영상에 댓글 3줄 이상 기재

디지털 메타버스 7기 활동과 관련한 영상은 총 11개가 있습니다
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끝까지 보는 것에 성공..
짝짝짝

 이 나라에 대해 아십니까? https://youtu.be/-QwhLpQHRyg?si=oWMPp8F8FiPw801q

반크 20년의 행진 https://youtu.be/iuDgn441GB4?si=CucRGJvhCwkSbGzY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7기 특강 https://youtu.be/9cV_MSpiHro?si=yxr58RUja2I-AUl2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https://youtu.be/9lukAvI9qPE?si=0KeSwWXN_EZ8zFUu

한국의 역사 문화 이야기 https://youtu.be/KZq2Ft15Y4c?si=oPf_FUU_07GI7Ubo

한국 홍보 전시관 기획&구축 방법 https://youtu.be/a7O75rjHtmM?si=Mz0o5rjFvlK0PeAp

세상을 변화시키는 울림 https://youtu.be/Yfdp6-P2AMA?si=WQY9EeQLkWATrtIe

한국 경제 발전은 기적이 아닌 저력 https://youtu.be/rlmWw8hoICs?si=Al34XAk9Oi3Yuiru

벨기에 반크 인턴 켄 이야기 https://youtu.be/zPBpDKnL74Q?si=mKvE5LaSysmvqUyV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 직지https://youtu.be/U018aCGsTso?si=iHtDeXpzw8K2xW7A

어니스트 베델과 호머 헐버트 https://youtu.be/R3_O75P_3SE?si=DSjApXKyXVooK8ue

와 드디어 끝났습니다. 휴 진짜 글 쓰는 것도 힘들 정도로 알찬 시간이였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강의로 인상 깊었습니다.
11개를 모두 보기 까지 한 2일은 걸렸던 것 같습니다
핳하 이렇게 댓글달기 미션은 끝이 났습니다
두 번째는?

  • 순서 2 : 발대식·강의 주요내용 등을 sns에 올리기


이건 제가 발대식에 참여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오른쪽 가운데에 박혜원이라는 캐릭터가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캐릭터를 꾸미는 기능이 있기에 열심히 꾸미고 참석을 했습니다!
중간에 와이파이가 잘 안터져서 결국 남은 발대식은 유튜브로 시청을 해야했지만요 ㅠㅠ
제가 참여하지 못한 부분은 단체 촬영과 관람입니다.!

그전에 포부발표는 참석을 했습니다.
전 먼저 발표하신 분의 포부에 감동을 받아 댓글로 정말 진중하게 남겼고
다른 분들도 진지하게 임한다는 것이 보였어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의 포부는
'대외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반크의 일원이 되었다 생각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겠다'
였습니다!!

확실히 대학생활로 많이 바쁘고 미션도 간단하지 않아 번거롭지만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며 보람을 느끼고 다른 반크분들의 미션 후기를
보며 용기를 얻는 그런 나날들이 있어 바쁘지만 뿌듯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반크 #외교부 #디지털메타버스외교관



  • 순서 3 : 외국인 친구와 우정 쌓기
처음 시작은 가장 어렵기도 했지만 미션을 진행하면서
너무 뿌듯하고 재밌었던 미션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slowly 라는 앱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른 앱들은 메세지 하나에 결제가 필요하거나
얼굴을 마주보고하는 화상통화여서 부담스러운 나머지
저에게 딱 맞는 앱이 있어서 이 앱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대화한 외국인은 인도 사람인 roy singh 였어요!
한국의 문화가 어렵게 느껴진다고 해서 
저는 아니라고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말을 해줬으나
속으로 외국인에게 한국이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 한국음식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불고기 이야기를 했으나
로이는 vegitarian 이여서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래서 고기나 계란을 넣지 않은 비빔밥을 이야기 했더니 
조금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식성이 다양해도 즐길 수 있는 한식...! 멋있지 않나요 ㅋㅋㅋ


이렇게 1단계 미션이 끝이 났습니다!!
대충대충 할 수 없는 미션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보람을 느끼며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핳하
다음 글에서는 미션 2에 대해서 후기를 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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