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4단계입니다..!
첫번째 블로그를 쓸 때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글 한번 쓰는데 수정을 얼마나 했던지...
지금은 뭐 너무 잘 써지네요
인간은 역시 적응의 동물인걸까요..
마지막 4단계는 내가 기획하고 성취하는 위대한 미션!입니다
글로벌 청원과 정책 청원을 직접 기획하고
글까지 써보는 아주 소중한 기회이지요..!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이런 문제에 이런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
식의 활동은 많이 해본 적이 있으나
이렇게 직접 사이트에 글까지 써보다니
정말 흔치 않고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제가 어떤 기획을 작성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